






우연히 뉴스레터 보고 반신반의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우울감이 심해질 때마다 너무 불안하고 감당이 안 돼서 상담을 2번 정도 받아본 경험이 있어요. 애초에 생각이 너무 많은 편이라 그런지, 항상 상담을 갔다 온 뒤에 아.. 이 말을 했어야 하는데 하면서 후회한다거나 즉각적으로 상담사님의 질문에 대답을 잘 못하는 게 너무 답답했거든요! 근데 오히려 글이 편한 사람으로서 너무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더 저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말할 수 있고, 기록이 남게 되니까 그걸 돌이켜보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생각도 코치님과 나눌 수 있고 무엇보다도 비대면에 저의 신분을 모르시는 분이라는 안정감(?) 때문에 더 필터 없이 말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직 한 달도 채 사용하지 않았지만 ‘생각 기록지’ 작업을 하면서 제 생각 패턴을 알 수 있고, 이걸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나갈지 기대도 되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서는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저 너무 광고하는 말투 같나요..? 진짜사용 후기랍니다ㅎ)
우울증이라고 명확히 진단받은 적은 없지만, 평소 끊임없이 생각하는 버릇으로 인해 안 좋은 생각을 많이 했었고 항상 우울한 삶을 살아왔었습니다. 혼자 이겨내려고도 유튜브도 찾아보고 여러 책을 읽어봤지만 역시나 저와 동떨어진 듯한 느낌이 들어 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인스타그램 광고를 보고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인지치료라는 말에 거부감이 좀 있었으나, 병이고 치료해야 한다는 일방적인 의견을 내릴 것 같다는 제 생각과는 달리, 현재 나의 생각 방식이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었구나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한 문제를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으며 또한 각 배정된 상담사님들께서도 부정적 생각이 왜 잘못되었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편입니다. 가끔 활동이 뒤처질 때 리마인드를 매일 주고 계십니다.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는 꼭 필요한 앱입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는 분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