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많은 분량
일반적인 심리상담은 일주일에 한 번, 50분의 상담이 제공돼요. 하지만 디스턴싱에서는 매일 30분 분량의 활동이 제공됩니다. 일주일에 150분에 달하죠. 자그마치 일반적인 심리상담의 3배랍니다.

매일하는 연습
일반적인 심리상담에서는 선생님을 만나는 시간 외에는 직접적인 도움을 받기가 어려워요. 하지만 디스턴싱에서는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선생님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더 낮은 가격
일반적인 심리상담은 회기당 약 10만 원으로, 세 달이면 약 120만 원이 넘는 비용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디스턴싱은 세 달에 295,000원으로 심리상담의 1/4 가격에 불과합니다.

자유로운 이용
일반적인 심리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만 이용이 가능하지요. 하지만 디스턴싱은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언제든 예약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개인화된 프로그램
일반적인 심리상담에서는 내게 잘 맞는 상담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하죠. 하지만 디스턴싱은 나의 상황과 성향, 고민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유연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선생님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