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님은 디스턴싱 프로그램과 함께한 후 이렇게 말했어요. "나의 욕구를 너무 통제하지 말고, 조금씩 충족시켜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야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만 하지 말고 마음이 설레는 일도 시작하려고요."

보나님은 디스턴싱 프로그램과 함께한 후 이렇게 말했어요. "다수에 흔들리지 말자고요. 순응하지 말자고요! 반항아가 되겠습니다! 편안하고 온전한 상태의 나,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는 그런 상태가 저는 좋습니다."

허니비님은 디스턴싱 프로그램과 함께한 후 이렇게 말했어요. “디스턴싱과 함께하면서 전보다 풍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여전히 흔들리고 고민하고 때로는 고통받지만 그걸 소화하는 방법도, 그럴 에너지도 제 안에 있다는 걸 이제는 알아요.”

도토리님은 디스턴싱 프로그램과 함께한 후 이렇게 말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고민과 불안함을 줄여서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느라 소비했던 에너지를 아끼고, 더 즐거운 활동에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나다운님은 디스턴싱 프로그램과 함께한 후 이렇게 말했어요. “이제는 내 마음을 먼저 살피고, 좀 더 현명하게 답을 찾아가는데 포커스를 둘 것 같아요. 지금 이 현재의 순간에서 기쁨을 발견하고 소중함을 알아차리며, 스스로를 사랑하고 돌보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냠냠님은 디스턴싱 프로그램과 함께한 후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그동안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놓치고 있었는지 이제야 깨닫고 있어요.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제가 그리는 이상적인 삶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해요.”